[오늘 한 일]
모닝 루틴
- 기상: 6시 30분(6시간 40분, 63점)
- 뭐지,, 나 아픈가? 몸상태 좋지
- 출근길 활용: 사이드프로젝트
- 저녁 회의 준비 및 작업 요청
업무 관련
- 인터뷰 질의서 내용 추가 - 완료
- 이것저것 고려하다 보니 약 30개의 추가 질문 생김
- 내용 추리기, 문서 옮기기, 문장 다듬기, 형식 통일
- 중간마다 PM 팀장님께 질문하며 몰랐던 내용 습득
- 작성 내용 검토를 위해 팀장님께 메일 송부
- 퇴근 전 잠시 피드백 시간 가짐
[개선할 점]
내가 없어도 되는 문서
문서에서 구두로 설명할 것을 고려해 축약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어떤 사정에 의해 대화를 할 수 없는 사정이 생길 수도 있고
보는 이의 입장에서 딱 문서만 봤을 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게 바람직하다
[다음 날 할 일]
- 검토 내용 반영
- 받은 피드백을 기반으로 수정하기
- PM 팀장님 소통
- 질의 내용 중 구분 필요한 것 여쭤보기
- 주간 업무 보고 마무리
- 수요일에 작성한 초안 마무리 짓기
[기타 사항]
점심 - 팟카파오무쌉
이름 어렵기도 하네,, 까먹어서 검색함ㅋㅋ

며칠 전부터 눈여겨본 태국음식점에 다녀왔다
팟타이 먹을까 싶기도 했는데 밥이 땡겨서 요걸로ㅎㅎ
적당히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인상적이었음
나중에 커리나 팟타이 먹으러 다시 와봐야지 🙂
콜록콜록
열과 두통은 없으나 기침과 아주 약간의 콧물이..
아침에 팀장님이 약국 쌍화탕 사주셔서 한 병 마심 ㅎㅎ
오늘 같은 날이 딱 떨궈낼지 말지 분기점인 것 같다
회의 얼른 마치고 푹 자야지... 휴
일어났을 때 목 안이 간질간질하지 않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킥보드 안 타고 걸어다니니 더워서 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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