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데이터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까"다. 카시와키 요시키의 데이터 문해력을 읽어봤고 지금은 강양석 교수의 데이터 리터러시도 읽는 중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강양석 교수님이 강의 중인 교육 과정을 발견했다. 교육 과정의 이름은 『데이터 씽킹, 티키타카』로 정말 티키타카를 하듯 학습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주고 받는 것이 특징이다. 비록 기간이 훌쩍 지나 실시간 소통은 할 수 없으나, 1강을 들어보니 굉장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들어서 하루 1강을 목표로 완주해보려고 한다. https://e-learning.nhi.go.kr/crs/tikitaka/tikitaka.do?cntntsId=1 나라배움터 #데이터 직관력테마파크에는 무슨 일이 생기고 있나요? 첨부파일 1건 국내 테마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