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결론사용자 스토리 매핑이란 책을 읽으며 깊은 몰입의 순간을 경험했고, 신규 서비스 기획에서 워터폴로 계획한 로드맵을 뒤엎고 애자일로 전환할 계획. 이를 통해 낭비를 줄이고 사용자 중심의 접근으로 재구성하며 많은 것을 배워갈 생각에 기대가 된다.시도해 보기로 했던 것생각에 관한 생각 완독 (보류) - 신규 서비스 기획에 당장 써먹기에 적합한 “사용자 스토리 매핑”으로 갈아탔다. 현재 70% 정도 읽었고, 월~화 중으로 모두 읽을 것 같다. 훅(Hooked)도 읽어야 하는데…아쉬웠던 것도파민의 유혹 - 솔직히 넘어가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주말 아침, 정말 오랜만에 웹툰을 보다가 쌓인 회차에 빠져서 시간을 날렸다. 그래도 예전과 달리 중간에 잘 끊어서 오후부터는 생산적으로 보냈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